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🚦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 확정(2026~2030)
관리자 2026/02/05

국토교통부는 전국 6대 광역시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
**‘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(2026~2030)’**을 확정했다.
본 계획은 대도시권 주요 간선도로의 병목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
5년 단위로 수립되는 중장기 교통 인프라 투자 계획이다.


📌 계획 개요

▪ 총 사업 수 : 21개 도로 건설 사업
▪ 총 연장 : 54.7km
▪ 총사업비 : 3조 5,022억 원
▪ 국비 투입 : 1조 1,758억 원

이번 5차 계획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따라
지방권 국비 투자 규모를 4차 계획 대비 33.5%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.


🗺 지역별 사업 분포

▪ 대구·대전 : 각 5건
▪ 부산 : 4건
▪ 울산 : 3건
▪ 인천·광주 : 각 2건

간선도로 기능 회복과 함께
도시철도·BRT·광역도로 등 광역 교통체계와의 연계성이
중점적으로 고려됐다.


🏗 부산시 반영 사업 현황

부산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
국비 2,527억 원을 확보, 총 4개 사업이 반영됐다.

▪ 반송터널 신설
▪ 의성로 ~ 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
▪ 강변대로 ~ 금곡로 연결도로 확장
▪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

→ 총사업비 약 6,539억 원 규모


⭐ 핵심 사업 : 반송터널

반송터널은 1~4차 계획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제외됐으나,
노선 인근 개발계획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와
부산 외곽순환도로망 완성 효과를 반영해
이번 5차 계획에서 부산 최우선 사업으로 선정됐다.


🚧 향후 추진 계획 및 기대 효과

부산시는 타당성 조사와 국비 확보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
단계별 착공 일정을 수립할 예정이다.

이를 통해
▪ 동·서부산권 교통 병목 해소
▪ 간선도로 통행속도 개선
▪ 도시 전반의 연결성 강화

등의 효과가 기대된다.


💬 정부 입장

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
“이번 사업으로 만성 교통체증이 완화되고
국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”이라며,
SOC 분야 지방 투자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.